퀸즈타운 ↔ 밀포드사운드 구간이 길어 운전 시 자주 교대 (편도 약 5시간) 크루즈 투어시 폭포 즐기려면 방수화, 방수옷, 수건을 챙기기 크루즈 투어 진행시 점심 예약 안했다면, 먹을 것 챙겨가기!!! 중간에 음식점이 없음 우리는 퀸즈타운에서 출발하기로 해서 새벽부터 준비해서 나가야했다 크루즈가 오후 1시인가 그렇고 대략 5시간정도 걸리니깐 새벽 5시반에 숙소에서 출발~ 아침은 Fergbaker, 오전 6:00~오전 12:00 보스턴 크림 도넛, 아몬드 크루아상 ,퍼그파이 블루치즈, 스테이크, 버섯파이 (안에 고기가 들어가 있음?) 밀포드 사운드 점심식사용으로 굳굳 퍼지버거도 맛있고, 여기 빵도 맛있음 ㅎㅎ 개인적으로 초코퍼지 같은게 있었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었음 ㅋㅋㅋㅋ 2. 퀸즈타운 → Milford..

뉴질랜드 여행을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퀸즈타운으로 출발 보통 뉴질랜드 여행 계획시 오클랜드로 들어온 다음에 바로 퀸즈타운으로 이동해서 남섬에서 북섬으로 이동하는 경로도 많음. 근데 우리는 여행하면서 점점 멋진 경관과 볼거리가 많은 남섬을 마지막 여행지로 삼고 싶어 북섬에서 남섬으로 이동했고, 여행의 마지막을 퀸즈타운에서 보내고 싶었다 ㅎㅎ 1. 아침 테카포 호수 근처에서 제일 유명한 브런치 카페는 1번인데, 아침 일찍 문여는 카페는 2번도 있어서 참고 우리는 Greedy Cow Cafe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대도 다른 곳보다는 조금 비쌌다 ㅎㅎ 그래도 일단 맛은 기본적으로 있고 특히 음식에 곁들여서 나온 콩으꺤게 엄청 맛있었음!!! ㅋㅋㅋ 1) The Greedy C..

오늘은 마운트 쿡의 '후커벨리 트랙'으로 트레킹 복장 : 트레킹 신발, 선글라스, 모자, 움직임이 편한 옷, 가벼운 외투 준비물 : 물, 점심 도시락, 컵라면, 젓가락 1. 아침식사 ( The Greedy Cow Cafe ) 월요일,오전 7:30~오후 4:00 여기는 테카포 호수에서 사람 많은 카페 중 하나임 아침에 갔었는데 우리같은 여행자들이 간단한 아침을 즐기기 위해서 이곳으로 많이 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다른 곳 보다 좀 비쌈.하지만 맛은 굿굿!! ㅋㅋㅋ 뉴질랜드 여행에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항상 친절하다 우리는 5명이라서 시켜먹었던 메뉴는 Eggs Benedict, The Greedy Breakfast 랑 진열대에 있었던 Meat Pie, 그리..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보고싶다면 북섬보다는 남섬을 여행해봐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북섬에서는 하루 또는 이틀 일정으로 잡고 남섬으로 이동하는 스케줄로 많이 되어있다. 북섬에서 남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비행기 또는 배로 갈 수 있는데, 땅이 넓다보니 비행기가 최고!! ※섬간 이동시에 항공사로는 에어뉴질랜드가 제일 평이 좋은것 같은데, 나는 알맞은 시간대가 없어서 부랴부랴 예약하느라고 JetStar로 예약 했는데, 예상대로 항공편 일정이 1시간정도 Delay되었다. 다행히(?) 수하물은 잃어버리지 않아서 이정도 해프닝으로 잘 끝남 ㅋㅋㅋ 웬만하면 에어뉴질랜드로 예매 고고~ 1. 아침 식사 및 체크아웃 (~ 오전 8:30분까지) 주말에는 아침 일찍 문여는 가게가 많이 없어 보통 간단한 식사를 위해서는 아래 카페 ..

1. 아침 (오전 6~7시 사이) 이른 시간에 문여는 가게가 많이 없어 아래 방법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전날 마트에서 샀던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거나 2) The Coffee Club Wyndham Street (토요일,오전 6:30~오후 4:30) 걸어서 약 1분 3) Best Ugly Bagels (토요일,오전 8:00~오후 3:00) 걸어서 약 8분 2. Hobbiton™ Movie Set Tours(호빗 영화 세트장) 오전 7시 30분 출발 거리 :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 30분 소요 영화 촬영장인 호비튼 무비 세트(Hobbiton Movie Set: 호빗 마을 촬영장)를 방문하고 가운데땅(Middle-earth)을 실제로 체험해 보세요. 투어는 그림 같은 정경의 1,250 에이..

0.오클랜드 공항정보 시내 왔다갔다 할때는 SkyDrive 마지막날 호텔 숙소는 노란색 버스 1.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1) 국제선 터미널에서 오클랜드 시내까지 이동 -. 스카이드라이브 이용 : 17불/인 (5명, 약 7만 원) -. 스카이버스 이용 시 : 코로나때 이후로 운영하지 않음. -. 슈펴셔틀을 이용 시 : 예약 가능 /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180불(약14만원) 여행하는 동안 해당 공항을 제일 많이 이용할 예정이므로 지리를 잘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입국 시 : 국제선 터미널 → 스카이시티(시내 중심) 이동 ★ 2) 북섬에서 남섬 이동 시 : 스카이시티 → 국내선 터미널 이동 3) 남섬에서 북섬 이동 시 : 국내선 터미널 → 숙소 이동 (뉴질랜드 마지막 밤) 일단 공항에서 8..